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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 · 문법 · 2022 개정 교육과정

[9국04-05] 성취기준 해설과 수업·평가 예시

성취기준 원문

[9국04-05]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의 의도와 효과를 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활용한다.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별책 5] 52쪽 · 국어과 교육과정

성취기준 해설

[9국04-05]이 성취기준은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을 활용해 의도를 정확하고 적절하게 표현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설정하였다.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의 형식적 특성과 기능, 표현 효과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의 사용을 표현 의도와 관련지어 이해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여 실제 국어생활에서 상황 맥락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별책 5] 52쪽

쉽게 풀어 보면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의 형식과 기능을 익히고, 말하는 이가 왜 그 표현을 골랐는지 의도와 효과를 분석하여 상황에 맞게 쓰도록 하는 성취기준이에요. 문법 형식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기사나 대화 속 실제 쓰임에서 효과를 따져 보는 것이 핵심이에요.

학습지 문항 예시 예시

피동·인용 표현의 효과 분석

  1.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를 피동문으로 바꾸어 쓰고, 문장의 초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해 보세요.
  2. '창문이 깨졌다.'와 '민호가 창문을 깼다.'를 비교하여 피동 표현이 행위자를 드러내지 않을 때의 효과를 쓰세요.
  3. 다음 직접 인용 문장을 간접 인용 문장으로 바꾸어 쓰세요: 민지가 "나는 내일 도서관에 갈 거야."라고 말했다.
  4. '보여지다'가 어색한 표현으로 지적받는 이유를 피동 표현의 형식과 관련지어 설명해 보세요.
  5. 뉴스 기사에서 직접 인용을 쓰는 경우와 간접 인용을 쓰는 경우의 효과 차이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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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흐름 예시 예시

  1. 도입: 같은 사건을 능동문과 피동문으로 쓴 기사 제목을 비교하며 받는 느낌의 차이를 이야기해요.
  2. 전개 1: '-이-, -히-, -리-, -기-'와 '-어지다', '-게 되다'로 만든 피동 표현의 형식을 익히고 피동을 겹쳐 쓴 어색한 표현을 고쳐요.
  3. 전개 2: 직접 인용과 간접 인용의 형식(따옴표와 '라고', '고')을 익히고 인용문을 바꿀 때 달라지는 인칭·시간 표현을 확인해요.
  4. 정리: 신문 기사나 안내문에서 피동·인용 표현을 찾아 쓰인 의도와 효과를 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고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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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 예시

기사 문장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에 쓰인 피동 표현의 의도와 효과를 분석하고, 같은 사건에 대한 관계자의 말을 직접 인용하는 문장과 간접 인용하는 문장으로 각각 써 본 뒤 두 인용 방식의 효과 차이를 서술하시오.

수준채점 기준
상피동 표현이 행위 주체와 정보 출처를 드러내지 않는 효과를 정확히 분석하고, 직접·간접 인용 문장을 형식에 맞게 쓰며 현장감과 간결성 등 효과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함
중피동 표현의 효과와 인용 문장 쓰기는 대체로 맞으나 인칭·시간 표현 처리나 효과 비교 중 일부가 부정확함
하피동 표현을 찾지 못하거나 인용 문장의 형식을 바르게 쓰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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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기재 예시 예시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을 탐구하는 활동에서 사고 기사의 제목이 피동문으로 쓰여 책임 주체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찾아내고 능동문과 비교하여 표현 효과를 분석함. 인터뷰 내용을 간접 인용으로 바꿀 때 인칭과 시간 표현이 달라지는 원리를 정확히 적용함. 피동을 겹쳐 쓴 표현을 찾아 바르게 고치는 등 정확한 국어 사용 태도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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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에는 학생이 실제로 한 활동과 교사가 관찰한 내용만 써요. 대회명·기관명처럼 쓰면 안 되는 내용은 생기부 기재 금지 사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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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자주 헷갈리는 점

학생들은 피동 표현을 무조건 잘못된 문장으로 여기거나, 반대로 '보여지다', '쓰여지다'처럼 피동을 겹쳐 쓰는 실수를 자주 해요. 피동은 대상에 초점을 두는 정당한 표현이지만 책임을 흐릴 수도 있다는 점과, 간접 인용에서 인칭·시간 표현을 바꿔야 한다는 점을 예문으로 지도해요.

이 영역의 적용 시 고려 사항 (고시 원문)
  • 다양한 국어 자료를 활용하여 국어의 구조와 작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활동을 설계하되, 엄격한 절차 준수를 강조하기보다 문제를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능동적으로 수집·탐색하여 원리나 규칙을 발견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둔다.
  • 다양한 집단과 사회의 언어를 포함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국어 실천 양상을 다룰 때는, 특정 지식을 전달하는 데 치중하기보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국어 자료를 풍부하게 수집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등 언어의 힘을 다각도로 탐색해 보는 활동에 중점을 둠으로써, 언어 주체로서 정체성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학습자들의 다양한 언어적 배경과 교실 맥락을 고려하여 특정 집단이나 사회의 언어에 편견을 가지지 않는 관용적인 태도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학습 활동을 유연하고 균형적으로 설계한다.
  •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을 지도할 때는, 이전 학교급에서 다룬 높임 표현, 지시·접속 표현, 시간 표현 등 문법 요소의 학습과 연계하되, 형식적 특성에만 주목하기보다는 다양한 매체 자료 및 담화 유형에 나타난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의 표현 효과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활동을 통해, 정보의 원천을 따져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사태에 대한 필자의 입장과 태도를 읽어 내는 비판적 문식성과 민주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 단어의 짜임을 지도할 때는, 오늘날 국어 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기존의 단어의 짜임에 부합하지 않는 새말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음을 이해하고, 국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단어의 형성 방법과 그에 따른 단어의 짜임이 달라질 수 있음을 함께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외국어에서 차용된 새말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이를 단어의 짜임을 고려해 우리말로 다듬어 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고유어의 가치를 탐색해 볼 수 있다. 한편, 품사를 지도할 때는 초등학교 3~4학년에서 학습한 지식을 심화·확장하되, 품사가 우리 주변의 국어 자료를 분석하는 기초적이고 유용한 도구라는 점에 주목하여 그 실용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 학습한 지식과 원리를 활용하여 자신과 주변의 국어생활을 민감하게 살필 수 있도록 구조화된 점검표나 관찰 기록표, 성찰 일지, 자기 보고서 등 다양한 평가 도구를 학습자에게 제공하여 일상의 국어생활을 개선하고 이러한 성찰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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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인일 2026-11-05 · 근거: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교육과정 고시

성취기준과 해설, 적용 시 고려 사항은 교육과정 고시 원문을 그대로 옮겼어요. 학습지·수업·평가·세특 예시는 왓퀴즈가 만든 참고 자료이니 학교 평가 계획과 학생 상황에 맞게 고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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