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2026 기재요령 기준
자기주도성이 드러나는 행특 예시
짧은 답
자기주도성은 점수 변화보다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지키지 못한 이유를 돌아보고, 방법을 고쳐 다시 시도한 과정에서 드러나요. 교사가 수업과 상담에서 직접 확인한 행동을 중심으로 300자 안에 써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2026학년도 중·고 입력 한도 300자 · 예시 문장은 모두 명사형으로 끝나고 기재 금지 표현을 넣지 않았어요.
이런 장면을 관찰해 두세요
- 시키지 않은 예습이나 질문 목록을 스스로 만들어 오는지 봐요.
- 수행평가 피드백을 받은 뒤 스스로 방법을 바꿔 다시 시도하는지 살펴요.
- 학습 플래너를 쓰며 목표와 실제를 비교하는 습관이 있는지 확인해요.
-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교과서나 학교 도서관 자료를 먼저 찾아보는지 봐요.
예시 문장 4개 예시
주간 학습 플래너 161자
학기 초 스스로 주간 학습 플래너를 만들어 목표와 실제 공부량을 매주 비교하고, 지키지 못한 계획은 이유를 적어 다음 주 분량을 조정함. 담임교사와의 상담에서 계획을 너무 크게 잡는 습관을 발견하고 하루 목표를 줄여 실천하는 날을 늘려 감. 스스로 점검하고 고쳐 나가는 학습 태도를 갖춤.
질문 목록 만들기 157자
수업 전날 교과서를 미리 읽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질문 목록으로 만들어 와서, 수업 중 해결되지 않은 질문은 쉬는 시간에 교사에게 확인함. 학년 말에는 한 해 동안 모은 질문과 답을 단원별로 묶어 자신만의 개념 정리 자료로 완성함. 배움의 방향을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임.
피드백 뒤 재도전 153자
1학기 글쓰기 수행평가에서 근거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은 뒤 학교 도서관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 읽고 근거를 보강하는 연습을 혼자 이어 감. 2학기에는 초안을 먼저 써서 교사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등 배움의 과정을 스스로 설계함. 피드백을 성장의 기회로 삼는 태도가 뚜렷함.
자습 시간 활용 155자
자습 시간에 할 일을 정하지 못해 시간을 흘려보내던 학생이었으나, 2학기부터 과목별 할 일을 세 가지씩 적어 두고 하나씩 지워 가는 방법을 시작함. 작은 성공이 쌓이며 자습 시간의 집중이 길어졌고 친구에게 이 방법을 소개하기도 함. 스스로 방법을 찾아 습관을 바꾸는 힘이 생김.
이렇게 고쳐 써보세요
| 피할 표현 | 고쳐 쓰기 |
|---|---|
| 온라인 공개강좌를 찾아 수강하며 스스로 공부함 | K-MOOC 같은 강좌는 세특에 쓸 수 없는 내용이라 행특에도 쓰지 않고, 학교 수업에서 스스로 계획하고 점검한 장면을 써요. |
| 사교육 없이 혼자 공부하는 학생임. | 사교육 여부 대신 학교에서 관찰한 계획 세우기, 질문하기, 피드백 반영 같은 행동을 적어요. |
근거 조항
학교생활기록부에는 학교교육계획이나 학교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에서 실시한 각종 교육활동의 이수상황(활동내용에 따른 개별적 특성이 드러나는 사항 중심)을 기재하는 것이 원칙임.
다른 항목에 입력할 수 없는 내용(방과후학교 활동 등)은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도 입력할 수 없다.
인용문은 교육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서 짧게 발췌했어요(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원문 전체는 교육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자기주도성을 성적 향상으로 보여 줘도 되나요?
점수 변화보다 학생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고쳐 나간 과정을 쓰는 편이 행특 취지에 맞아요. 모의고사·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은 어떤 항목에도 쓸 수 없으니 특히 주의해요.
학생이 집에서 혼자 한 공부도 쓸 수 있나요?
교사가 학교 교육활동에서 직접 관찰한 내용이 원칙이에요. 개인 공부는 수업 중 질문, 과제, 상담처럼 학교에서 확인한 행동과 이어질 때 그 행동을 중심으로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