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성적 · 2026 기재요령 기준
모의고사 성적을 생기부에 써도 되나요?
짧은 답
쓸 수 없어요. 고등학교 기재요령은 모의고사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을 원점수, 석차, 석차등급, 백분위 등 성적 관련 내용 일체를 포함해 기재할 수 없다고 정해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준 교내 수상실적도 쓸 수 없어요.
- 초등학교
- 해당 없음고등학교 관련 내용으로 생략
- 중학교
- 해당 없음고등학교 관련 내용으로 생략
- 고등학교
- 금지
근거 조항
모의고사・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원점수, 석차, 석차등급, 백분위 등 성적 관련 내용 일체) 및 관련 교내 수상실적
인용문은 교육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서 짧게 발췌했어요(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원문 전체는 교육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숫자뿐 아니라 성적과 관련된 내용 일체예요
조항은 원점수, 석차, 석차등급, 백분위를 예로 들고 '성적 관련 내용 일체'라고 묶었어요. 그래서 '모의고사에서 국어 성적이 크게 올랐다'처럼 숫자 없이 성적 변화를 서술하는 문장도 피하는 편이 안전해요.
모의고사 성적 우수자에게 주는 교내상, 성적 향상상 같은 수상실적도 같은 조항으로 막혀 있어요.
학습 태도와 과정은 교과 세특에 쓸 수 있어요
시험 결과 대신 정규 수업에서 관찰한 학습 과정은 얼마든지 쓸 수 있어요. 오답을 분석하는 습관, 어려운 단원을 스스로 정리한 노트, 친구에게 풀이를 설명하는 모습처럼 교사가 직접 본 장면이 좋은 재료예요.
중학교와 초등학교 기재요령에는 이 항목이 '고등학교 관련 내용으로 생략'이라고 적혀 있어요. 다만 중학교에서도 외부 시험 성적을 쓰면 다른 금지 조항에 걸릴 수 있으니 같은 원칙으로 써주세요.
이렇게 고쳐 써보세요
이런 표현은 주의
-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음.
- 모의고사 국어 백분위가 학기 초보다 크게 향상됨.
- 모의고사 성적 향상상을 받을 만큼 꾸준히 노력함.
이렇게 바꿔보세요
- 수학 문제 풀이 시간에 틀린 문항의 원인을 유형별로 정리하는 오답 노트를 만들어 스스로 약점을 보완함.
- 국어 비문학 읽기 수업에서 글의 구조를 도식화하는 방법을 익혀 긴 지문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게 됨.
- 모둠 학습에서 친구에게 함수 문제의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며 개념 이해를 함께 다짐.
예시 문장은 왓퀴즈가 만든 가상의 문장이에요. 실제 학생의 활동과 관찰 내용에 맞게 고쳐 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교내 정기고사 성적 향상은 써도 되나요?
이 조항은 모의고사와 전국연합학력평가에 관한 내용이에요. 정기고사 성적은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성적란에 따로 기록되니, 세특에는 점수 변화보다 수업에서 관찰한 학습 과정과 성장을 쓰는 편이 좋아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학업 성취가 높음'이라고 써도 되나요?
모의고사 성적을 근거로 한 문장이라면 피해야 해요. 수업 참여, 과제 수행처럼 학교생활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한 행동특성을 근거로 쓰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