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2026 기재요령 기준
배려와 나눔이 드러나는 행특 예시
짧은 답
배려와 나눔은 '착하다'는 평가보다 누구에게,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나누었는지와 그 뒤 상대에게 생긴 변화를 쓸 때 근거가 분명해져요.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한 봉사활동은 교사가 직접 관찰·평가한 특기사항을 필요하면 행특에 쓸 수 있어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2026학년도 중·고 입력 한도 300자 · 예시 문장은 모두 명사형으로 끝나고 기재 금지 표현을 넣지 않았어요.
이런 장면을 관찰해 두세요
- 전학 온 친구나 혼자 있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이동 수업과 점심을 함께하는지 봐요.
- 모둠 활동에서 말이 적은 친구에게 발언 기회를 넘겨주는지 살펴요.
- 자기 필기나 학용품을 필요한 친구와 나누는 모습이 있는지 확인해요.
- 학교 교육계획에 따른 봉사활동에서 맡은 일 이상으로 상대를 살피는지 봐요.
예시 문장 4개 예시
전학생 적응 돕기 165자
2학기에 전학 온 친구가 낯설어하자 일주일 동안 이동 수업 교실을 함께 오가며 학교 시설과 학급 규칙을 안내함. 점심시간에도 자신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이끌어 그 친구가 한 달 만에 학급 활동에 스스로 나서게 됨. 상대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마음씨가 학급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함.
필기 나누기 153자
병결로 일주일간 수업을 듣지 못한 친구를 위해 과목별 필기를 손글씨로 다시 정리해 건넴. 정리하면서 헷갈렸던 개념은 교과 교사에게 다시 물어 확인한 뒤 친구에게 설명해 주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이해도 깊어졌다고 소감을 밝힘. 나눔이 서로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임.
학교 봉사활동 152자
학교 교육계획에 따른 지역 복지관 봉사활동에서 어르신들의 말동무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드리고 다음 방문 때 나눌 질문을 미리 적어 감. 귀가 어두운 어르신께는 큰 글씨 카드를 만들어 대화를 도움. 상대에게 필요한 방식을 스스로 고민해 실천하는 배려심이 돋보임.
실험 모둠 속 배려 147자
과학 실험 모둠에서 손이 느린 친구가 기록을 놓치자 대신 해 주기보다 측정값을 함께 읽어 주며 직접 적도록 기다려 줌. 실험이 끝난 뒤에는 정리 역할을 자청해 친구들이 결과 토의에 집중하도록 도움. 상대의 속도를 존중하며 함께 끝까지 가려는 태도가 꾸준히 관찰됨.
이렇게 고쳐 써보세요
| 피할 표현 | 고쳐 쓰기 |
|---|---|
| 방학 중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함 | 해외 봉사 같은 해외 활동실적은 어떤 항목에도 쓸 수 없으니, 학교 교육계획에 따른 봉사활동이나 교실 안 나눔 장면으로 써요. |
| 마음씨가 곱고 착한 학생임. | 착하다는 평가 대신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나누었는지와 그 뒤 친구에게 생긴 변화를 적어요. |
근거 조항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한 봉사활동은 교사가 직접 관찰·평가한 학생의 특기사항을 필요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기재 가능함.
어학연수, 봉사활동 등 해외 활동실적 및 관련 내용
인용문은 교육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서 짧게 발췌했어요(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원문 전체는 교육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봉사활동 내용을 행특에 써도 되나요?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한 봉사활동은 교사가 직접 관찰·평가한 학생의 특기사항을 필요하면 행특에 쓸 수 있어요. 봉사 시간이나 장소를 나열하기보다 그 활동에서 본 학생의 태도를 적어요.
학생이 개인적으로 한 봉사도 배려의 근거가 되나요?
행특에 특기사항으로 쓸 수 있다고 안내된 것은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한 봉사활동이에요. 개인 계획 봉사는 학교장이 승인한 경우 봉사활동 실적에 입력하는 내용이라, 행특에는 교사가 학교에서 직접 본 배려 장면을 중심으로 쓰는 편이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