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자치활동 · 2026 기재요령 기준
학교 행사 참여 자율·자치활동 예시
짧은 답
학교가 주최·주관한 행사는 목적과 성격에 맞는 창체 영역에 넣어 쓰고, 참가 사실보다 학생이 맡은 역할과 준비 과정을 기록해요. 다만 체육대회·합창대회처럼 시상 계획이 있는 행사는 준비 과정과 참가 사실도 쓰지 않고, 이름을 '체육 행사'처럼 바꿔 써도 안 돼요. 고등학교는 축제명처럼 학교를 알 수 있는 이름도 '학교 축제'처럼 일반화해요.
자율·자치활동 2026학년도 중·고 입력 한도 500자 · 예시 문장은 모두 명사형으로 끝나고 기재 금지 표현을 넣지 않았어요.
이런 장면을 관찰해 두세요
- 행사 전에 학교 교육계획에서 시상 계획이 있는 행사인지 먼저 확인해요.
- 학급 발표회 준비 기간에 연습 일정을 짜고 빠진 친구를 챙기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 현장체험학습 전 사전 조사 모둠에서 조사 내용을 어떻게 나누고 발표했는지 살펴봐요.
- 행사가 끝난 뒤 소감 나누기에서 아쉬운 점과 다음에 바꾸고 싶은 점을 어떻게 말했는지도 기록해 두면 좋아요.
예시 문장 5개 예시
학교 안전 체험의 날 220자
학교 안전 체험의 날(2026.05.15.)에 학급 안전 도우미를 맡아 심폐소생술 실습 순서와 대피 경로를 미리 익혀 친구들에게 안내함. 실습 인형이 부족해 기다리는 친구들이 생기자 대기 순서표를 만들어 차례를 정하고, 기다리는 동안 응급 상황 신고 요령을 함께 연습하도록 이끔. 활동 뒤 학급 소감 나누기에서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반복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스스로 정리해 발표함.
학기 말 학급 발표회 250자
학기 말 학급 발표회에서 모둠 합창을 준비하며 반주 음원을 파트별로 나누어 들으며 연습하는 계획표를 만들고, 아침 자습 전 10분 연습을 3주간 이끌어 냄. 음정이 불안한 친구 옆에서 함께 부르며 박자를 맞춰 주고, 연습에 빠진 친구에게는 녹음 파일과 바뀐 부분을 정리해 전달함. 발표 당일 긴장한 친구들에게 순서와 대형을 다시 확인시켜 무대를 차분히 마치도록 함. 함께 만든 무대에 대한 뿌듯함과 친구들에게 배운 점을 소감문에 진지하게 적어 냄.
현장체험학습 사전 조사 236자
학교교육계획에 따른 현장체험학습(2026.10.16.)을 앞두고 사전 조사 모둠장을 맡아 방문지의 역사와 관람 동선을 네 명이 나누어 조사하도록 역할을 정함. 조사 내용을 한 장짜리 안내지로 엮어 학급에 나누어 주고, 당일에는 모둠원이 흩어지지 않도록 집합 시간을 수시로 확인함. 다녀온 뒤 소감 발표에서 사전 조사 때 몰랐던 점과 직접 보고 새로 알게 된 점을 비교해 설명하며 미리 준비하는 습관의 쓸모를 스스로 정리함.
학교 축제 학급 부스 216자
학교 축제에서 학급 부스로 전통 놀이 체험을 운영할 때 재료 준비 담당을 맡아 필요한 물품 목록과 예산표를 만들어 학급회의에서 승인을 받음. 운영 당일 방문객이 몰리자 대기 줄 안내와 놀이 설명 역할을 즉석에서 나누어 혼잡을 줄였고, 남은 재료는 다음 행사에 쓸 수 있도록 정리해 보관함. 처음에는 혼자 일을 떠안다가 친구들에게 일을 나누어 부탁하는 법을 익히며 협업하는 태도가 성장함.
졸업 행사 준비(3학년) 213자
졸업식 영상 준비 모둠에서 학급 친구들의 한 해 사진을 모으는 일을 맡아 사진을 내기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직접 찾아가 함께 고르는 시간을 가짐. 모은 사진을 월별로 분류하고 사용 동의 여부를 일일이 확인한 뒤 편집 담당에게 넘겨 작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함. 마지막 학급 시간에 영상을 함께 보기 전 소외되는 친구가 없도록 모두의 모습이 고르게 담겼는지 다시 점검하는 세심함을 보임.
이렇게 고쳐 써보세요
| 피할 표현 | 고쳐 쓰기 |
|---|---|
| '체육대회에서 계주 1등을 함'처럼 경기 결과와 '대회'라는 말을 쓰기 | 시상 계획이 있는 행사는 결과뿐 아니라 준비 과정과 참가 사실도 쓰지 않고, 시상이 없는 행사에서 맡은 역할만 쓰기 |
| 축제의 고유 이름이나 학교 별칭을 그대로 적기 | 고등학교는 학교를 알 수 있는 이름을 쓰지 않으니 '학교 축제', '학급 발표회'처럼 일반화하기 |
| 학생이 개인적으로 신청한 교외체험학습 내용을 학교 행사처럼 적기 | 학교가 주최·주관한 행사와 개인 체험을 구분하고, 교외체험학습 내용은 입력하지 않기 |
| 체육대회를 '체육 행사'로 이름만 바꿔 응원 준비 과정을 쓰기 | 대회 명칭을 단순 행사로 바꿔 입력하는 것은 기재요령이 막고 있으니 시상 계획이 있는 행사는 아예 쓰지 않기 |
근거 조항
학교에서 주최 ・주관한 행사(의식행사, 발표회, 체육행사, 현장체험학습 등)는 목적, 성격, 주체 등을 고려해 적절한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에 포함하여 입력한다.
‘대회’라는 용어는 수상경력을 제외한 다른 항목에 입력할 수 없으며, 시상 계획이 있는 각종 교내대회 및 행사의 준비 과정, 참가 사실 등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기재하지 않음.
학교생활기록부에는 학생이 재학(또는 졸업 예정)한 고등학교를 알 수 있는 내용*은 ‘인적 ・학적사항’, 수상 경력의 ‘수여기관’, 봉사활동 실적의 ‘장소 또는 주관기관명’을 제외한 어떠한 항목에도 기재할 수 없음.
인용문은 교육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서 짧게 발췌했어요(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원문 전체는 교육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학교 행사는 자율·자치활동에만 쓰나요?
기재요령은 학교가 주최·주관한 행사를 목적, 성격, 주체를 고려해 적절한 창체 영역에 넣도록 해요. 행사활동 시간은 자율·자치활동(3학년은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수로 인정되니, 행사의 성격에 맞춰 영역을 고르면 돼요.
시상이 있는 행사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학교 교육계획이나 행사 운영 계획에 시상 계획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요. 시상 계획이 있다면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준비 과정과 참가 사실을 쓰지 않고, 상을 받은 경우에만 수상경력 항목에 입력해요.